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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청 유영지

불광 n 북한산

by 북한산인 2015. 4. 2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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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은 북한산성을 축조하고 수성하던 군대였다. 어영청은 문수봉부터 의상봉까지가 임무였다. 아마 북한산성에서 가장 험준한 곳이었을게다.

그래서 그럴까? 흔적이 많이 남아있지 않다. 어영청 주둔지에는 대성암이라는 절을 복원하고 있다. 주변의 축대와 기와장, 그리고 안내판만이 이곳이 군대 주둔지 였음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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